안녕하십니까?
꾸미입니다 (광명동굴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나지 않는 관계로 스킵하엿습니다)
이번에 소개할곳은 오늘 방문한 효원공원에 월화원입니다.
먼저 월화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중국 광둥성과 경기도간 우후교류 협력 체결에 따라 이를 기념으로 기존 효원공원 안에 개장한 중국 정원으로
중국 광동식으로 꾸며진 전통정원과 건축물들을 볼 수있다. 효원공원 안에 있어서 공원에 들렸을 때 덤으로 구경할수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중국 느낌이 나는 월화원에 정문입니다. 이 사진한장을 찍으려고 엄청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ㅠㅠ
가까이에서 보니 더 멋지군요
안에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런대 문 앞에 이상한 동물(?)조각상이 있네요?
가까이에서 보겠습니다.
저도 정확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특징이 있다면 구슬을 물고 있고 오른발 아래에는 구슬이 있습니다.
중국 수호신인거 같은데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제보 부탁 드립니다.
월화원 안에 연못이 하나 있네요.
물고기가 산다는데 보이지는 않습니다 숨는 걸까요?
연못 맞은편에서 다리에 사진을 찍으니 참 예쁘네요
혹시나 방문하게 되면 꼭 한번 찍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사람이 많으니 찍는데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무슨 입구인거 같은데 한자라서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커다란 연못이 하나 더 있군요.
아까전 연못보다 더 예쁜것 같네요.
오! 폭포가 흐르는 곳이 있군요 뭐하는 곳일까요?
폭포가 이쪽으로 흐르고 있군요.
폭포 흐르는 곳에 정자가 있었습니다.
일단 정자는 나중에 보여드리고 이 주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건너가고 싶게 생긴 돌다리가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느라 건너가 보진 못했습니다
가족 사진도 잊지 않고 남겨 두었습니다.
정자옆에 죽순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걸어보겠습니다.
것다 보니 연못에 반대편에 도착했습니다.
마저 이동해 보겠습니다.
이곳도 한자라 모르겠습니다.
이곳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가족사진 한장더 찰칵!
찰칵!
나가려 보니 예쁘 샹델리가 있어 찍었습니다.
그럼 월화원 블로그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지도는 입구에 있으니 꼭 챙겨가세요.
복잡하진 않지만 자세히 둘러보려면 필요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효원공원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꾸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