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오늘은 8월 1일~8월 31일 동안 야간 개장하는 광명동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파른 길, 편안한 길중에서 저희는 편안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사슴 쉼터를 발견했습니다.
거의 입구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사슴 쉼터에 우체통 모양 새집이 있었습니다.
쉬는 사람이 1명도 없네요.
꽤 넓은 쉼터입니다.
사슴 쉼터엔 특별하게 없네요.
이제 사슴 쉼터에서 나가겠습니다.
계속 광명 동굴을 향에 걸어가고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거라 경사길입니다.
가는 도중에 시든 수국을 발견했습니다.
시들지 않은 수국은 없을 까요?
여기도 시든 수국입니다.
바로 옆이 재활용 센터라 큰 굴뚝이 있습니다.
가상현실 VR 체험관도 있네요.
광명동굴에 왜 이런 게 있을까요?
[3편 때쯤에 나옴]
물 마시는 갈매기도 있습니다.
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많이 깨져서 안보이실 수도 있습니다.ㅠㅠ
드디어 광명 동굴에 들어왔습니다.
어떨지 기대되네요.
들어가니 역사 사진[?]이 있습니다.
역사 사진인진 모르겠네요.
좀 더 깊숙이 들어가니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권영준이라느 작가님에 문구인가 봅니다.
예가 황금 동굴에 빛나는생명체 젤리 펫과 어비스인가 봅니다.
제눈엔 그냥 뱀 같은데?
얘도 상상 속의 동물이겠죠?
이 동물은 백조인 거 같습니다.
백조가 왜 동굴에 있을까요?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1편이니 분량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광명동굴 포스팅 2편 3편도 기대해주세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고 유용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