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오늘은 마리모를 소게 해 드릴까 합니다.
마리모 집은 이렇게 세팅해 주었습니다.
장신구는 판다입니다. 이름은 우측 상단에
있는겄처럼 모리라고 지어주었습니다.
마리모만 찍으니 솜뭉치 같네요.ㅎㅎ
혹시 몰라 한 장 더 찍어놨습니다.
장신구중 하나인 대나무 판다가 있으니 대나무도 있어야겠죠 (전부 중국 느낌이네요.)
이 장신구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얼핏보면 클레이 같기도 가갖고? 마리모한테 선글라스 같기도 하고?
판다랑 모리랑 기념사진 찰~칵!
마리모만 잘 나오게 찍었습니다. 네 가이런 사진을 찍었던가?
마리모 밥입니다. 뚜껑을 열어 볼게요.
안에는 물이 있었습니다. 영양제가 있나 보죠?
모리가 들어있던 통입니다. 물도 없이 왔더라고요.
자그럼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