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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아 오늘 글을 써볼까 합니다! 1월 6일 어제는 엘사가 화난 듯이
눈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제목처럼 눈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희 집 난간에는 눈싸움을 할 정도로 눈이 싸였습니다.

 

박에도...

차에도 눈이 싸였습니다.
이 3장이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 글에서도 외출해 보겠습니다.

오~ 여기서 눈싸움하면 이 길듯

풀 위에도 예쁘게 눈이 내렸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집에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