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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눈

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오늘은 오늘 내린 눈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수업 듣기 전에 얼른 나가니 눈이 많이 녹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내려다보니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이제 박으로 나가서 자세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의자 위에 새하얀 눈 있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제 눈 하면 빠질 수 없는 눈싸움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쓸 거대한 눈폭탄입니다. 눈싸움을 하던 장면을 찍으면푼이부서질위험이 있어 찍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눈사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눈사람 같지 않으면서도 눈사람 같은 눈사람입니다.
금이 많이 가있어서 금방이라도 부서질 거 같아
눈싸움에 화포에 들어갈 포판으로.....

이것이 진정한 눈사람입니다. 다른 한 분과 같이
만든 커다란 눈사람 입다. 원래는 눈싸움에 포판
으로 만들려고 했었기 때문에 마막에 반으로 갈라
다른 한 분 한테 퍽! 다른 한분이 저한테 퍽! 맞아보니 눈이 아리라 쇠붙이인 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사진이 많이 없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h-note.tistory.com/m&ved=2ahUKEwj7y73r2tbtAhWrGaYKHXV4Ab0QFjAAegQIARAD&usg=AOvVaw2lhLfUH_hUEWxRuH1ej_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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