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제가 오늘은 운중 저수지에 갔다 왔습니다.
제가 밤에 가서 그런가 저수지가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호수가 정말 예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은 제빵소에 갔습니다. 거기서 코코아도 사고 크림 꽈배기도 사 왔습니다.
이제 빵과 코코아를 먹어 보겠습니다.
짠~ 이렇게 맛있게 빵과 코코아를 먹어보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블로그를 마치겠습니다. 왜 오늘 먹방 블로그인 거 같지? 자글럼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