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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갔다왔어요

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제가 어제 서울랜드에 다녀왔었습니다.
바로 입장해보겠습니다.

입구 왼쪽에 밤에 하는 3가지에 축제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저희가 옛날에 갔을 때 본 겄도 아직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갔을 때 혹시몰라 찍어둔 지도입니다.

들어갔을때 처음으로 저희를 반겼던 건 열심히 풀을 뜼어 먹던 스태고사우르쓰 였습니다. 계속해서 들어가다가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짠~ 또봇 트레인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착각에 방에 들어가 었습니다.

이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방안에는 나무를 커다랏케 보이게 하는 방과

옆쪽에서 보면 대각선으로 보이지만

반대쪽에 나있는 작은 구멍으로 보면은 똑바로 보이는 착각에 방 왜에 더 많은 방이 있습니다. 그럼 박으로 나가서 다른 놀이기구를 타보겠습니다.

줄 서서 기다리다가 사진도 한 장 찰칵! 이러면서 기다리다 보니 저희 차례가 되었습니다.

배는 이런 모양이었습니다. 타는 도중에는 폰을 떠러 트릴 수도 있어서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다음엔 회전목마를 탑승했습니다.

저는 청룡에 탑승했습니다. 아 그리고 여름이라서 그런지 이상한 기게 가 작동했습니다.

요런 거 몇 개가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엔 여기에 거 마치고 2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