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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가지러 갔다 왔어요.

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제가 어제 옥수수를 가지러 엄마랑 다녀왔습니다.
제가 오늘은 그때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거기 가서 주인 할아비가 마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손도 할 줄 아는 개가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된장을 넣어둔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키우는 큰 호박입니다.
잘 자라라고 아래쪽을 받쳐 주었네요.

그리고 저희가 가러 갔던 옥수수입니다. 저도 하나 큰 걸로 하나 땄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이제 남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옥수수를 찔 가마솥

옥수수 모종입니다.

그리고 밭 너머로 보이는 예쁜 집도 있습니다. 그럼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