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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풍경

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제가 오늘 소게 시켜 드릴 것은 풍경입니다.
제가 저번에 포스팅 했던

요 글을 보셨으면 아시게 지만 바로 흰둥이를 보러 가는 길에 봤던 풍경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제가 산책 가는 길에 봤던 신기한 벌레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런 예쁜 색깔애 벌레가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전 잠깐 검색 좀 하고 오겠습니다.
검색 중...
검색 중...
검색 중... 검색한 결과 중국 청남색 잎벌레라 하는 중국 절지동물이라고 하네요. 그럼 계속해서 풍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시골 길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논도 있네요.

꽃과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논도 한 장 찰칵 이제 다음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풍경은 꺾으면 꽃 수액이 애기똥 처럼 나오는 애기 똥풀 이 꽃 역시 (산책길에 강아 보러 가요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시골길이라 그런지 길이 조금 갈라져 있습니다.

그사이로 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이제 휜 둥이 한테 거의 다 왔네요.

흰둥이한테 갈길을 이어 주는 다리 그 말은 흰둥이한테 다 왔다는 말이죠

흰둥이가 저희를 반기네요. 흰둥이에 매력은 혀입니다. 혀가 핑크색이어서 귀엽줘 흰둥이 위를 보면

한 2000년은 된 거 같은 느티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흰둥이한테 간식을 다주고 집에가는 길에 저번에 새로 발견한길로 갑니다. 그쪽 풍경도 보여드리 겠습니다. 아참! 제가 흰둥이 한테 가는길에 몽 생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뭐 식물 키우면서 사는 곳인 거 같습니다.

제가 가본다고 한 데를 들어가면 처음으로 있는 목장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호박입니다. 사실 호박이 목장보단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식물입니다.

복숭아나무입니다. 바스락바스락 이게 무슨 소리?

어 저기 고양이 간다. 미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컸다.!! 생쥐를 물었네 2번 본 적 있지만 쥐가 좀 큰데? 하지만 전 시경 안 쓰고 계속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밤나무에 매달린 밤

목장도 있습니다. 제가 길 와서 본 것 중에 제일 놀란 것은 바로

이 선인장 밭입니다.

우산풀입니다. 엄마가 이 우산풀로 우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산을 올린 모습과

내린 모습입니다.

벌써 해가져 가 미 갑니다. 노을 예쁘네요. 그럼 꾸미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