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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집에 참세

안녕하세요. 꾸미입니다.
제가 한동안 블로그를 안 해서 오늘 다시 하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거은 참세입니다.
할아버지 집에 있는데 얼마전에 할아버지 집에 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쪽 다리가 부러진것 같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 겟습니다.

이름은 참 도리라고 지어주었습니다.

흑에 있는 노란색은 좁쌀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평소보단 블로그가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참돌이를 더 가까 이서 보여드리겟습니다.

할아버지가 참돌이를 잡고 있어 주어서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쯤 있다가 할머니한테 전화를 했더니
참돌이가 죽었다고 했습니다.ㅠㅠ
전으로 돌아가서 죽은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할머니가 참돌이한테 갔는데 참돌이가 사라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찻아밨는 데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키우는 상추 화분 및에서 발견 됐었다고 합니다. 참돌이가 발견되기 전 할머니는 다른 참세 소리가 나서 혹시 다른 참세들이 물어갔나 했더니 알고 보니 좁쌀만 먹고 갔답니다.
그리고 참돌이가 죽기 전 할아버지 집에 갔을 때 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참 맛이 있었죠 앗 블로 그를 짤개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다음 시간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 오겠습니다.